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9:041772 24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3 1:271142 47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31 11.28 11:33250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1.28 10:342912 19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25 11:30230 0
 
역시 브리즈 벼락치기파임ㅋㅋㅋ 8 11.28 17:18 304 11
카톡 선물하기 10센치 풀렸어(리즈코 용돌 락밤 멍룡 레츠고) 2 11.28 17:07 204 4
나는 네일하러와서 1표지만ㅋㅋ얻었당 내일도 해준뎅 6 11.28 17:00 144 6
나 팀 업무폰에도 멜론 어플깜.. 4 11.28 16:59 120 10
같이 스터디 하면서 친해진 분들한테도 연락했다,, 4 11.28 16:56 101 8
너네 보스라이즈 첫방 기억나?? 6 11.28 16:54 113 2
나도 칭구한테 표 얻었다🧡🔥 7 11.28 16:51 78 8
📢 브리즈 너무 잘하고 있어요🧡👏👏👏 13 11.28 16:48 208 18
나도 표 얻어왔어🥹 18 11.28 16:41 137 18
대왕인형은 진짜 빨리 온다 ㅋㅋㅋㅋ 5 11.28 16:34 129 1
오늘 일코해제했다 미친ㅜㅜㅜ 25 11.28 16:27 283 26
투표 구걸 성공🥹 9 11.28 16:22 120 14
릴스, 숏츠 댓글에 좋아요 가자 7 11.28 16:14 91 5
공계 투표독려 댓글 좋아요 많이 누르자 5 11.28 16:11 91 2
정보/소식 공계 릴스 뺏긴 our hearts 18 11.28 16:02 504 14
이렇게까지 투표 열심히 해본거 덕질 역사상 처음이야; 22 11.28 15:49 331 17
나 12표 얻어왔다 18 11.28 15:45 251 13
투표 방법 정리된 이미지 (투표 요청할 때 쓰자) 5 11.28 15:44 114 7
이틀간 벼락치기간다 나 오늘 친척집 다녀올게 12 11.28 15:41 138 13
혹시 투표 부탁할때 어떤 영역 부탁하면 됨??? 14 11.28 15:3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