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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61l 1
임신 10개월 내내 숨었어야했고 아이 3월에 낳고도 지금까지 숨었어야했고... 혼자 얼마나 힘들었울까


 
   
익인1
그러게 아들도 혼외자고..
3개월 전
글쓴이
아이에게 가정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맘고생 심했겠어
3개월 전
익인2
애초에 파트너 관계로 만나서 뭘 바래
3개월 전
글쓴이
그거랑 맘고생은 또 다른 얘기니
3개월 전
익인2
애초에 우리랑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니깐 걱정하지말아
3개월 전
익인10
222
3개월 전
익인29
3333
3개월 전
익인38
걱정 할건데? 걱정하든 말든 관심 꺼
3개월 전
익인3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아기 태명을 짓고, 산후조리원, 병원 알아보기에 동참하는 등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과정 일부를 함께했다고 한다. 혼자 아님
3개월 전
익인13
22 본인이 감당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선택한건데 왤케 불쌍프레임을 씌우나 모르겠어
난 여자분 선택도 멋있고 성숙하다고 생각함

3개월 전
익인26
33 알고 자처한 건데 뭘 걱정함
3개월 전
익인4
근데 애초에 결혼안한다고 했는데 낳겠다고 한거 아님? 그럼 뭐 그정도 감당할 마음은 있었겠지
3개월 전
익인5
애초에 본인이 자처한건데 동정은..
3개월 전
익인8
22
3개월 전
익인14
33
3개월 전
익인17
44
3개월 전
익인23
임신해서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도 니가 임신하고 싶어서 한건데 뭘 힘들어해 이럴 사람이네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글쓴이는 F, 댓글들은 T
3개월 전
익인7
본인이 한 행동, 선택에 따른 결과임....
3개월 전
익인9
힘들었겠구나라고 걱정도 못하나 참...
3개월 전
익인11
22
3개월 전
익인12
33
3개월 전
익인16
긍까
3개월 전
익인18
444..
남편이 있어서 옆에서 같이 케어해주고 해도 힘든게 임신과 출산임...
문가비가 불쌍한건 아니지만 힘들었을거임

3개월 전
익인19
555..
힘들거 알았어도 생각보다 더 힘들었을거임

3개월 전
익인20
66 진짜 못되게 산다..
3개월 전
익인21
77 임신 과정이 고되고, 애 낳는 과정도 얼마나 힘든데... 힘들단 생각도 못하나
3개월 전
익인22
88
3개월 전
익인24
9
3개월 전
익인25
10 여자로서 임신과 출산이
보통일이 아니고 앞으로
혼자 헤쳐나가야되니
같은여자로서 걱정되고 안쓰럽..
가비님 고생많았고 앞으로 응원합니다:)

3개월 전
익인31
11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함 ㅋㅋ
3개월 전
익인35
12...
3개월 전
익인39
13
3개월 전
 
익인15
난 낳고 나서 지금이 더 힘들 것 같음..뭔가..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여자가 선택을 한 건 맞고 남자도 알았다 한 건 맞아도 현실은 다르니깐.
3개월 전
익인27
뭐 미혼모 힘들었겠다라고도 못하는 세상
3개월 전
익인28
ㄱㄴㄲ
3개월 전
익인30
미혼모 선택한건 본인이니까
3개월 전
익인32
댓글 기싸움 ㅋㅋㅋㅋ 본인 선택이든 아니든 임신 개힘든 거 맞고 그걸 남들한테 숨기기까지 했으면 몇배는 더 힘들었을텐데 쿨찐들만 모였나 걱정된다는 글에 굳이굳이 태클거는 게 초딩들도 아니고 ㅋㅋㅋ ㅠ
3개월 전
익인33
댓글 가관이네 이런걸로 T니 뭐니 하지 좀 마 t인데 누구 힘들었겠다 하는데 지가 자초한거지 이러는건 걍... 본인의 그것이지..... 억울하네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t인데 되게 웃기다 언제 사회가 이렇게까지 냉랭해졌나ㅋㅋㅋㅋㅋ 동정 연민 불쌍프레임 이게 진짜 내가 글을 쓴 목적이라고 생각하나
3개월 전
익인34
쿨병 많네
3개월 전
익인36
이런건 말 함부로 못하겠음. 그냥 그분이 자신의 감정이나 이 일들을 확실하게 말하기 전엔 힘들었겠다라는 말보단 그냥 앞으로를 응원할게요 라고 해주고싶음. 어땠을거다 뭐다 이런 말도 막 함부로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3개월 전
익인37
엥 상대방이 결혼 안할거라는거 알면서도 본인이 선택한건데 뭘 힘들어... 그걸로 힘들었겠다면서 불쌍프레임 씌우는게 더 이상함..
3개월 전
글쓴이
이 글에 불쌍이라는 말은 하나도 없는데 불쌍프레임으로 확대해석 하는거 웃김
3개월 전
익인39
애기 키우는 엄마는 다 힘들어 너희 엄마도 때때론 힘들었을 걸
3개월 전
익인38
쓰니가 걱정된다는데 왜 제3자들이 남의 감정을 통제하려 들지? 여자분 너무 마음고생 했을듯..지원 잘 받아서 애기 잘 키우셨으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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