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3734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5 12.19 15:50227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2 12.19 11:25415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2 12.19 17:1330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케이 브이로그 32 12.19 12:20774 4
 
도운이 뭐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6 11.27 18:18 270 0
나 영현이 이 코디 진짜진짜진짜 사랑함 7 11.27 18:08 391 0
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93 11.27 18:08 6981 0
이 팬아트 왜케 귀엽짘ㅋㅋㅋㅋㅋ 11.27 18:01 99 0
하루들아 포도알 봤어?? 11 11.27 17:58 343 0
나만 취켓팅중이야? 따흐흑 7 11.27 17:58 186 0
브이로그 같은거 찍어오는거겠지..? 11.27 17:52 71 0
아니 pc취켓하면 차단더잘당하지않어?? 7 11.27 17:50 187 0
꽃받침 영현이가 영원히 좋음 3 11.27 17:45 140 0
미친거아니야...? 주어 영필 14 11.27 17:37 752 0
헐 영현이 원필이 저번주 일욜부터 부산에 잇엇대 17 11.27 17:30 1119 0
녹아내려요 듣자❗️❗️❗️❗️❗️ 3 11.27 17:28 243 0
여늠님 왜 저 안불렀어요...? 2 11.27 17:25 314 0
오 영현이!! 타가수분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왔대! 15 11.27 17:24 621 0
눈 와서 좋겟다.. 11 11.27 17:11 165 0
다들 우울하고 화날때 1 11.27 17:07 66 0
도운이 이때 사진 잇는 하루! 1 11.27 17:04 112 0
케찹고백... 나 아직도 싱어롱, 녹내 응원법 영상 등등 못본다... 12 11.27 17:01 268 0
경찰청에서 콘서트 양도사기 주의 카톡 왔는데 지금 우리 상황같다 9 11.27 16:58 364 0
나 택시 하는데 8 11.27 16:55 27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