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808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871 0
엔시티뭔가 공공즈짱 이번 일본가서 호텔에서 라방해줄 거 같음 38 12.02 19:23775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컨페티나눔(스밍인증조건) 106 12.02 16:51981 0
엔시티드림님들이 회의 자료로 쓰셔도 되는 드4쇼 셋리 추천리스트 35 12.02 11:51554 1
 
밀리언스탑텐 11위 됐엉............ 6 11.25 10:07 305 0
장터 드림쇼 중콘 4층 원가이하 양도 2 11.25 10:02 96 0
장터 127 막콘 자리교환 할사람..~ 3 11.25 10:01 181 0
칠콘 자리 고민 4 11.25 09:48 109 0
항상 4층만 가다가 첨으로 1층 잡았는데.. 25 11.25 09:37 1062 0
장터 드림쇼 막콘 4층 양도 받아요... 🥹 3 11.25 09:12 94 0
야 얘드라 이거 진짜같다 2 11.25 07:55 424 0
먹투유 보고싶다 5 11.25 03:16 133 0
장터 드림 첫콘 3층 양도 받을 심 있어? 4 11.25 01:25 269 0
오직 북극성을 부르기 위해 중콘도 가고싶닼ㅋㅋㅋㅋㅋ 6 11.25 01:18 182 0
드림애들 키캡 산 심 있어..? 19 11.25 00:07 696 0
아 미쳤다 팝업 엠디 못샀어 10 11.25 00:01 435 0
막콘 이벤트 4층은 5 11.24 23:58 339 0
혹시 애들 라방 편집해서 올려주는 유튜브 계정 추천해줄 심 있어? 3 11.24 23:52 105 0
앙콘 셋리에 뭔가 이 노래 추가될 거 같다 (ㅅㅍㅈㅇ?) 11.24 23:51 145 0
드대드 아쉬운거 11.24 23:47 316 0
미공포 앨범 7개 시켰는데.... 5 11.24 23:26 241 0
드대드 개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4 23:11 65 0
정우 많이 보려면 왼쪽이야 오른쪽이야?? 6 11.24 23:06 216 0
ㅇㅏ 드대드 진짜바보같앸ㅋㅋㅋㅋㅋㅋㅋ 11.24 23:03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