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헐 오늘 태연언니 블러 라이브클립 온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27l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87 11.28 22:2311036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150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5 11.28 14:353154 40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86 11.28 15:414622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8 11.28 14:522368 1
 
마플 한창 ㅂㅌ 뜰때 엄빠가 자기는 방시혁 눈빛이 너무 싫다고 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11.28 22:22 43 0
nct 삐그덕 노래좋다3 11.28 22:22 41 0
내 본진도 연말무대 나왔음 좋겠다… 11.28 22:22 16 0
민지ㅋㅋㅋ 11.28 22:22 50 1
가요대제전 06년생 성인 축하해주는거2 11.28 22:21 140 0
채용공고에서 본진 발견… 11.28 22:21 64 0
와 근데 이건 진짜 맞는 말 아님???? 11.28 22:21 105 0
민지.. 왠지 연차 쌓이고 말 더 잘할 것 같은 느낌이야2 11.28 22:21 80 1
마플 지금 그 사이트 빼고는 모든커뮤가 뉴진스 옹호하네7 11.28 22:21 257 0
ㄱ포타 댓글 보는데 어떻게 멤겹 닉네임을 단 사람이 있지?4 11.28 22:21 98 0
마플 어도어야 니들이 소송걸어 11.28 22:21 25 0
유우시 오늘 왜울었어??3 11.28 22:21 266 0
정보/소식 [전문] 뉴진스 팬덤 "뉴진스 멤버들을 지지”1 11.28 22:21 185 5
그와중에 왜이렇게 예쁜거야4 11.28 22:21 88 0
마플 기자회견에서 가르치려드는 기자 있었다는거 보니까 ㅁㅎㅈ 기자회견 생각남1 11.28 22:21 71 0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데 그러면 포닝은 어케되는거야??5 11.28 22:21 172 0
마플 진짜 어린애들한테 너무 가혹해3 11.28 22:20 26 0
에휴 그러게 왜 열등감 폭발해서 민희진을 잘라가지곤…3 11.28 22:20 99 0
이상형 공통점 뭘까3 11.28 22:20 66 0
민지는 실눈캐고 혜인이는 라방때 분노하다가 지금은 약간 현자 된거 같음1 11.28 22:20 132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정보/소식 [단독] "의자 5개만 놔주세요, 어도어엔 비밀로" 뉴진스, 관계자도 말렸던 계약.. 22
2 정보/소식 세상 물정 모르는 뉴진스, 독기 품었지만…준비 안 된 반쪽 기자회견 [Oh!쎈초점] 42
3 정보/소식 방시혁, 하이브 상장으로 4,000억 따로 챙겼다 21
4아니 사실 나 .. 민지가 멤버들 정해지고 너무 좋아서 2
5 정보/소식 "해지 사유 있을 경우 통지로 해지 가능"…뉴진스, 하이브 입장 발표대로 3
6출근하면서 뉴진스 영상 쭉 봤는데 1시간을 봤는데도 레전드가 계속 나오네 12
7아침을 여는 기쁜 소식ㅋㅋ 손흥민 2
8와 자주보는 해외 보컬 관련 유튭 채널 있는데 케팝돌 올라온거 첨봐 5
9 하늘은 왜 혀도 예쁘게 생김?
10가사 진짜 잘 쓴다고 느낀 아이돌은 7
11유퀴즈 고현정 보니 은퇴하겠다 말할정도로
12ㅠ ㅠ 하니 포닝에 인사하면서 ㅋㅋㅋㅋㅋ 1
13 앞으로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5명이 뜻을 모아 모험을 즐기기로 했다는고 🥹🥹🥹
14방시혁 아직도 미국이야???? 2
15저거 4000억 감옥갈 수 있음? 2
16아직 서울이 아닌 드림이들아 날씨를 알려주겠다 6
172세대 음색 얘기할때 다들 납득하지만 자주 까먹는거 원탑
18팬 아닌 척 하면서 쓰는거 개티나는데
19아 태하어머니가 태하 애기 때 사진 올리신 줄 알았는데
20여자친구 위버스 열렸어!!! 버디버디 달려가!!! 5
1 정보/소식 우주에서 만난 이민호-공효진 '별들에게 물어봐' 포스터 공개 2
2 정보/소식 [청룡영화상] "나야, 청룡"…새 시대 맞은 청룡 DAY, 파격에 파격 더한 大경..
3 정은지 인스타에 이준영 댓글 2
4 읭? 으로 시작했다 으이잉잉잉으로 끝나는 드라마! 11
5 지금거신전화는 보고 유연석한테 빠짐....... 25
6 초록글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 96
7 수지 눈 오지랖 같아서 말 안했는데 23
8 내년 드라마 진짜 다 찼다 18
 
 
1 2호선 타는 직장인들아 해협미 9
2 폭설 때문에 면접 30분 지각해서 돌려보내면 누구 잘못이야? 5
3 출근길에 본 눈사람 자랑 14
4 우리집 부잔데 아빠 진짜 10원 가지고도 잔소리 개심하게 함 6
5 금토 새벽 1~2시 강남 클럽 유명한데는 정말 입뺀 쎄?? 2
6 오늘 무조건 패딩이야? 5
7 나 진짜 미치겠어ㅠㅠ 반지가 안빠짐 91
8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37
9 아빠 다니는 회사 면접보게 됐는데 3
10 회사동료분이 술 언제..사드릴까요 해서 단체로 보자고했는데 1
11 롱패딩 나프탈렌 냄새 좀 빼고 입었음 좋겠다,,
12 앙버터 일본에서 뭐라고 해? 13
13 학교 카카오톡 담당자 실수한건가?
14 부산익 있어? 코트 가능 ? 11
15 썸남이랑 세번째 만남인데 숏패딩 좀 그러려나…? 4
16 간호익들아 혈압 100/70 정상이야? 9
17 오늘 차 괜히 끌고 나왔네.. 1
18 신입때 있는듯 없는듯 지내야되는거 모르는 사람 많구나
19 턱에 개딱딱하고 붉고 아픈 여드름 났는데 10
20 어제 회식했더니 죽을맛 1
1 난리났었던 장성규 근황 영상으로 뜸.JPG 8
2 요즘 아무에게나 소개팅 받기 빡센 이유.jpg 1
3 550억 현금 실제사진jpg 2
4 "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 14
5 오늘자 직장인들 기분 특징.jpg 1
6 초록글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31
7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9
8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이 근황 6
9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29
10 초록글 초등학생과 9번 성관계한 초등교사 55
11 조선 시대에 첫눈이 오면 하던 것 1
12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샷좀 봐주세요 1
13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6
14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62
15 빙하기에도 아무튼 출근하는 k-직장인들.gif
16 초록글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113
17 [판] 교회 안나갈거면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대요 4
18 은근 많은사람들이 거부감 느껴하는 스레드 말투 5
19 초록글 또간집 대구편 찍다가 대구 사람들 대답에 놀란 풍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20 초록글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 70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