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87 11.28 22:2311036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150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5 11.28 14:353154 40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86 11.28 15:414622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8 11.28 14:522368 1
 
마플 진짜 모두가 가처분 걸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예상밖이네 진짜 11.28 22:18 89 0
은석이 스킨쉽 의외네13 11.28 22:18 1009 0
마플 하다못해 단기알바를 해도 쉬는시간도 계약서에 보장되어 있고1 11.28 22:18 163 0
엠사 가요대제전 또 윈터 생일축하 해줌?1 11.28 22:18 265 0
마플 우리나라 기자들 진짜 역겹다 11.28 22:18 43 0
마플 민희진이 현카에서 한말 그대로네1 11.28 22:18 226 0
근데 진짜 ㄴㅈㅅ 쪽이 머리 잘 쓴 거 같은9 11.28 22:18 343 0
워너원 늦덕인데 슬프다...2 11.28 22:17 63 0
뉴진스 뭔가 좋은 의미로 옛날 연예인들 느낌 남7 11.28 22:17 757 3
마플 난 그냥 하이브라는 존재가 너무 싫어서 뉴진스를 응원함 11.28 22:17 21 0
근데 포닝은 어떡해??3 11.28 22:17 184 0
마플 기자회견에서 기자들 메일 보내는 게 내용증명 이행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짜침1 11.28 22:17 77 0
그래서 어쩌면 돈만 보는 돈미새 사장이 최고임11 11.28 22:17 413 1
마플 나는 ㅎㅇㅂ 일 터졌을때 뒷수습 할 평사원들이 불쌍하다 생각했는데6 11.28 22:17 209 0
마플 민희진 기자회견도 전례없었고3 11.28 22:17 136 0
뉴진스한테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서2 11.28 22:17 108 0
아니 오늘 최애의최애 희승 왤케 느낌좋음...??2 11.28 22:16 71 0
OnAir 아 전복 먹어보고싶다는게 미치겠다 11.28 22:16 18 0
아 나 뉴진스 앨범사러 들어갔는데 11.28 22:16 151 0
근데 익들 집 거실 불 켜져있어???10 11.28 22:1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