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실물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6 11.28 22:2320488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602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7 11.28 22:2218862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69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669 1
 
시카고에서 열린 정국 닮은꼴 대회 ㄱㅇㄱ14 11.25 09:09 667 0
와 유인나 라디오에 딕펑스 나오네 ㅋㅋㅋㅋ3 11.25 09:09 178 0
마플 ㄴㅈㅅ 위약금은 도대체 누가 제시하는거야?..10 11.25 09:07 338 0
윤두준 이쁨 주의 5 11.25 09:07 135 2
공지 혼낸다는 마크 뭔데 웃기고 좋냐1 11.25 09:06 288 0
정보/소식 박하선, 아프리카 어린이 교육에 1천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공식] 11.25 09:06 53 0
오아시스 선예매 코드 양도 받는 거 어때?9 11.25 09:05 439 0
보플 이다을 기가 왤케 죽었엉1 11.25 09:05 563 0
마플 전참시 올해 역대 최저시청률 찍었네7 11.25 09:05 437 0
정보/소식 [공식] 엑소 첸, 첫 솔로 팬콘 亞 투어 성료 "팬은 나의 별, 행복 주고파" 11.25 09:05 209 2
마플 이 시간에 정병글 적는애들2 11.25 09:04 69 0
앤톤 미쳤다11 11.25 09:04 604 10
드림이들아 제노랑 재민이 왼블이야 오블이양..?9 11.25 09:04 210 0
로제 좋아하는 익들 있음? 타이틀 곡 뭐 같아?4 11.25 09:03 102 0
마플 남일이니 그냥 냅두자 이 말들 신기하다 원래 이렇게들 이성적이었나?6 11.25 09:02 101 0
마플 양육비 준다고 책임진다는게 웃김1 11.25 09:00 121 0
정보/소식 김남길 기부쇼 '우주최강쇼' 이하늬→차승원 초호화 라인업 [공식] 11.25 09:00 179 0
마플 찐으로 막히고 보수적인 사람이 누구지ㅋㅋ 어떻게 양육해라 = 결혼해라 임?5 11.25 08:59 149 0
마플 ㄴㅈㅅ 위약금 혹시 뭐 비트코인임?1 11.25 08:59 160 0
눈사람 요즘 무한반복중.... 11.25 08:5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