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3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111 01.30 23:223584 1
플레이브다들 뭐가 제일 취향이야 70 0:06795 1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7 13:42994 0
플레이브 밤비 어린왕자 43 01.30 14:183574 4
플레이브 대쉬 하라메랑 cgv 프로모 영상 합친건데 38 0:29801 0
 
닌 진짜 행운아야.... 19 11.25 13:02 244 10
버블 애들 손그림 이모티콘 카톡 이모티콘으로도 가지고 싶다 2 11.25 13:01 73 0
내일 십카페 오전 10시타임 한자리 취소할게 ㅜㅜ 3 11.25 12:59 121 0
낄낄 모델링 연습하는 친구 플며들게 만들었다 6 11.25 12:55 171 0
우리 멜뮤 잇자나 4 11.25 12:52 171 0
플둥이들아 나 일 때문에 며칠 동안 떡밥 못 앓았는데😇 12 11.25 12:50 202 0
플둥이들아 조금만 더 고생하자!! 47 11.25 12:49 322 0
삼뮤 질문..! 4 11.25 12:48 60 0
문짝 오픈 2 11.25 12:46 115 0
혹시 십카페에서 칭찬감옥 케이크 받는데에 시간 오래 걸려..?! 9 11.25 12:43 131 0
🍈 출석 너무 이상하다ㅠ 2 11.25 12:33 175 0
헉 직원들이랑 밥먹고 후식 카페왔는데 달랐을까 나온다 2 11.25 12:31 82 0
플리들아!!! 멜뮤 출석 발표났어 28 11.25 12:25 473 0
영화 예매도 무통장 돼? 4 11.25 12:24 144 0
혹시 이거 원본에서 봉구 뭐하고 있던건지 아는사람… 3 11.25 12:08 230 0
공주 손이 쪼그매보여 8 11.25 12:04 162 0
엑스에서 웃긴거 봄 4 11.25 12:01 219 0
일본어 모르는데 강아지라고 써있는거가타👀 4 11.25 11:59 182 0
허티뱅만 생각하면 마구 떨려 5 11.25 11:57 102 0
10카페 근처 플레이브 맛집 있어?? 7 11.25 11:45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