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절수술도 가능한데 그 시작은 순탄치 않았을 거 같긴 해도 결국 본인이 원했으니까 낳았을 거 같은데... 추측이지만 ㅇㅇ
서로 사랑하지 않고 결혼생활 지속할 자신이 없으면 그냥 양육비나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주면 되는 거 아닌가
애 때문에 결혼했다가 좋은 꼴 난 곳을 본 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