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다니엘은 사랑가득한 집사와 고양이 관계성같음 해린이 옷집에서 저 이거 갖고 싶어요하면 다니엘이 바로 내가 사줄게 이럼 해린이 게임 자컨에서 뭐 할때마다 응원해주고 용기 북돋아줌 ㅋㅋㅋ 보면 진짜 햇살 가득한 집사여서 고양이가 집사가 스킨쉽해도 참아주고 가만히 있는 느낌임
해린 민지는 사촌동생 귀여워서 괜히 건드려보는 관계성같음 ㅋㅋㅋ 해린이 이거 갖고 싶어요 하면 민지는 이거 팝업에서 열리니깐 사면 된다고 앞에서는 말하면서 어디 여행갈때 해린이 좋아하는 귀엽게 생긴 소품들 하나씩 사옴 물론 실바니안같이 이미 있을꺼 같은건 사? 말아? 하다가 안사기는 하는데 ㅋㅋㅋㅋㅋ 앞에서는 괜히 장난치면서 뒤로는 이것저것 챙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