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무지하네


 
익인1
그 김용건(?)할아버지랑 요가 강사 생각남.. 전혀 예상치못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930 11.28 13:1331471 7
드영배아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고현정 유튜브에 나온 심리 테스트235 1:419434 2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160 11.28 15:4110127 0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167 13:574924 1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60 11.28 22:2229162 7
 
돌비는 원래 가로로 긴 비율이야?1 11.28 19:19 23 0
실시간 셀린느 수지 기사사진 ㄷㄷ82 11.28 19:15 15497 17
[만날사람인나] 다시 만난 도깨비 남매 | 공유 EP. 2-1 11.28 19:13 35 0
헐 수지 눈 점21 11.28 19:13 6631 0
후기 위키드 더빙, 모아나2 스포없는 후기3 11.28 19:12 195 0
덱스의 냉터뷰 게스트 임지연3 11.28 19:10 330 0
방금 뜬 수지 사진인데 완전 이두나야 11.28 19:09 457 1
악의마음을읽는자들 몰입감 미쳤음2 11.28 19:05 75 0
오늘 옥씨부인전 시사회 있네 11.28 19:00 62 0
플랑크톤 오정세 캐릭터 너무 좋음4 11.28 19:00 77 0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 서현진 공유 화보 11.28 18:58 221 0
공유랑 서현진 분위기 너무 좋다…2 11.28 18:53 398 0
플랑크톤 의미가 크다..... 첨엔 그냥 새드인 로맨스인줄 알았는데7 11.28 18:46 670 0
마플 채수빈 연기가 왜 이러지4 11.28 18:39 343 0
지금전화 공계 사주 대사 합짤1 11.28 18:36 133 0
조립식 가족 몰아보는중인데 산하엄마 갱생해..?3 11.28 18:34 466 0
강한나 이쁘다 11.28 18:31 119 0
마플 KBS 연기대상이 궁금한 이유2 11.28 18:31 157 0
트렁크 넷플화보 잘찍었다2 11.28 18:28 301 1
지거전 3화 선공개 백사언 ㅋㅋㅋㅋㅋ2 11.28 18:23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