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신기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56 18:511902 35
연예/정보/소식[단독] 라이즈 소희, '엠카운트다운' MC 떠난다…27일 마지막 방송149 17:3810205 0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106 15:383339 0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87 17:4816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59 18:401673 30
 
아이유가 누구 아이유1 02.17 18:45 166 0
다시보자.. 팬티안에....두글자..??!?!?!?3 02.17 18:45 69 0
와 홈마 사진인 줄 왜 이게 기사 사진이져?2 02.17 18:44 224 0
마플 요즘 ㅌㅇㅌ 남돌 패려고 여돌 이용하는 애들 진짜 많네7 02.17 18:44 247 0
마플 최애가 팬싸에서 몸매 좋은 팬 차례 되자 '우와' 한게 찍히면 깨?9 02.17 18:44 199 0
카이 스펙 너무하다 02.17 18:43 275 0
마플 개노잼 밈 남발하는 친구1 02.17 18:43 64 0
SM 5센터 라이즈 내놔1 02.17 18:42 363 3
스키즈 한 입덕직전이면 이 영상보면9 02.17 18:42 127 0
앤톤은 얼빡샷이10 02.17 18:42 216 27
마플 비투비 일 팬덤 내 여론은 이런가봄79 02.17 18:42 3097 1
도영이 이 사진 너무 좋아서 계속 꺼내봐4 02.17 18:41 241 3
나 진짜 배 찢어질거같음 02.17 18:41 34 0
나 이때까지 엑소는 센터 없는줄 알았어33 02.17 18:40 883 0
슴콘 런던 앤드모어 뭔데..2 02.17 18:40 183 0
마크가 올려준 정우 이 사진 있잖아12 02.17 18:40 428 2
마플 연예인 사망할때마다 "그 사상"을 위한 도구로 쓰이는거 너무 환멸나1 02.17 18:40 110 0
키키 똥머리=파랑모자=무당벌레 멤이야?3 02.17 18:40 116 0
엘 생일파티 손늘리용이라도 필요한 사람! 02.17 18:39 18 0
머리 밤에 감고자고 샤워 밤에하는 익들 아침에 걍 바로 나가면 냄새 안나?17 02.17 18:39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