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장난아니드라..

ㅇㅇ..콘서트무대중이나 영화시사회때 대중들만나잖아

그때 자기 속옷 던지고 콘돔던지고..ㅎㅎ..

ㅎㅎㅎㅎ



 
익인1
콘돔은 새거?
17시간 전
글쓴이
ㅇㅇ 콘돔 그 낱개던지자나 장미던지듯이 ㅋㅋㅋㅋ
1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시간 전
익인3
222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312 17:1820344 1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9:533632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89 12:1837918 4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91 22:08773 3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59 23:03377 0
 
2ne1 앨범 이름 to anyone 인거 천재같댜 .. 👽 2 12:07 228 0
빅뱅 댓 ㅇㄱㄹㅇ1 12:07 208 0
마플 근데 ㅎㅇㅂ돌 팬인 척하면서 어그로 끄는 글들9 12:07 204 0
너네는 비슷한 글 보면 4 12:06 82 0
마플 여기 큰방 남초에서도 넘어옴?3 12:06 134 0
마플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 어쩌고 보면 걍 웃김 결혼하랬나 누가4 12:06 92 1
얘드랑 이거 어때 12:06 64 0
와 근데 올해 연예계 진심 뭐지?7 12:05 544 0
마플 피임타령 하는 애들도 웃김 자세한 내막은 당사자 둘만 아는 건데 12:05 47 0
마플 근데 실제로 벌크업을하든 다이어트를하든1 12:05 43 0
친구가 현우진이 웬만한 탑돌 재산이랑 맞먹는다는데46 12:05 1542 0
마플 좀비버스1 연출 과해서 하차했는데3 12:05 218 0
육성재 공계 주접ㅋㅋㅋㅋ 좀비버스 ㅅㅍㅈㅇ2 12:05 312 2
마플 갑자기 왜 한화랑 하이브 언급되는거야?24 12:04 505 0
노래 추천해줄 사람 🙋🏻‍♀️2 12:04 29 0
좀비버스 육성재 셀카 왔다 ㅅㅍㅈㅇ4 12:03 336 3
마플 하니 기사 댓글 열려있는게 110개 ㅋㅋㅋㅋ1 12:03 203 0
나 민희진 토크쇼 신청했다!!15 12:02 526 0
위시 멤버들 시온 얼굴 엄청 좋아하는 것 같음3 12:02 486 0
마플 뭐든 재계약 얘기하는애들 개빡쳐서 머리 꽝 내려치고싶음 12:02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3:44 ~ 11/25 2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