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용자수엄청떨어쟛네


 
익인1
카카오
4일 전
익인2
보고서나 쓰러가십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와….. 뭐 이 딴 노래가 다 있지?262 0:567307 8
드영배아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고현정 유튜브에 나온 심리 테스트176 1:417042 2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01 13:322368 0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1 0:342754 16
성한빈 햄냥이들아 심심한데 우리 75 11.28 23:51963 4
 
마플 걍 예전이랑 똑같이 보긴 어려울듯 11.25 12:37 30 0
마플 정우성 남일이라 남일이라고 댓글쓴 사람들 왜 패는거야?13 11.25 12:37 133 0
마플 비연옌이랑 연애 저거 맞나보네 기사 엄청 뜨고있넴 11.25 12:36 131 0
풍향고 인동 뜨니까 그거 생각나네2 11.25 12:36 133 0
die with a smile이 브루노마스 노래였구나?1 11.25 12:36 59 0
마플 원나잇 자유다=O 원나잇 문란하다=O 11.25 12:36 116 0
정보/소식 '화룡점정' 자신감..하하·오마이걸 효정, 청취율 1위 달성하나[종합] 11.25 12:36 93 0
정우성 중립기어 풀어도 되는거지???? 연애중에 저런거면?18 11.25 12:36 1751 0
오늘부터 살뺄거야3 11.25 12:35 55 0
마플 솔직히 사생활에 아무 말 얹지 말라고 하는건ㅋㅋㅋ2 11.25 12:35 153 0
정보/소식 정우성, 이번엔 비연예인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NO" [공식입장]26 11.25 12:35 2581 0
마플 세상 어질어질하다 ㅋㅋ…… 11.25 12:35 38 0
궁금한거!! 5만원 이상 구매시 주는 포카같은거는7 11.25 12:34 66 0
멍룡이 왔다ㅋㅋㅋㅋ13 11.25 12:34 348 8
정보/소식 토종 OTT 티빙, 애플TV+ 품는다10 11.25 12:34 489 0
마플 정우성이 이해가는 부분은 이거임2 11.25 12:34 288 0
똑소리나는 여멤버 홍일점 글 왜 좋지? 4 11.25 12:34 95 0
정보/소식 '편가르기'에 진심이던 민희진과 하이브의 지저분한 싸움 [D:이슈]13 11.25 12:34 336 0
고척4층 4열차이는 의미없을까 4 11.25 12:33 54 0
티켓값 이거 주고 가는 사람 과연 있을까?8 11.25 12:33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