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완전 천사 수준으로 좋은 여돌 있었는데 뭐 흠잡을만한거 하나 터지니까 그동안 순둥한척 하더니, 인성영업 볼거없다면서 사람들 벼르고있었는지 그것부터 패더라.....
착한 이미지의 연예인이 나락가길 바라는 사람이 존많이라는걸 깨달음 ㅎ 그 날 인류애 다 잃었어 ㅋㅋ
착하다며 좋아하는척 하더니... 그냥 당장은 깔 거 없어서 못패고 까임대기표만 뽑아놓은 상태였던것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