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특히 미니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톡식'에서는 미야오의 진정성과 감정적인 깊이를 담아냈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곡인 '보디'에서는 더 강렬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소속사 수장인 테디 프로듀서의 조언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조언을 해주셨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느끼는 걸 솔직하게 표현하고 무대를 즐겨야 한다는 말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그 조언 덕분에 이번 활동을 하면서 더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무대를 즐기는 것의 중요성을 더 크게 실감하게 됐다"라며 "이 말은 단순히 이번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도 큰 힘이 될 조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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