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14 11.25 22:081210 5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126 11.25 07:575093 0
데이식스오늘로 입덕 몇일차야? 51 11.25 16:00376 0
데이식스콘서트 가서 울어본 하루 있어 ..? 37 11.25 11:29553 0
데이식스하루들 월요일 시작 곡 뭐야 ~ 22 11.25 10:19114 0
 
월드투어 더 있을려나? 9 11.25 12:54 384 0
필이 피드 그립당.. 1 11.25 12:48 300 0
아 취켓팅하면서 걷다가 길바닥 보라색 쓰레기 보고 발로 누름 4 11.25 12:46 426 0
에데식 여늠이.. 진짜 주토피아 닉 그 자체 9 11.25 12:32 347 0
하루들 파파레서피 뭐 샀어?? 2 11.25 12:25 167 0
정보/소식 후즈팬 카페 SUNGJIN The 1st Full Album [30] 3 11.25 12:16 288 1
첫콘 4,5구역은 취소표 절대 안나오겠지..? 4 11.25 12:15 526 0
와 나 원더걸스 oppa 나레이션 지금 알았어 9 11.25 12:13 239 0
클콘 도파민 터지는 상상 11.25 12:09 71 0
미디어 쿵빡 DAY6 With PAPARECIPE Behind🎬 5 11.25 12:04 293 1
4층 가는 나 데이식스한테 할 말 있어 5 11.25 12:02 444 0
얘들아 포기하지마 나 금방 막콘 잡음!!!!!!!!!!!!!! 30 11.25 12:02 697 0
진짜 너무 떨린다 클콘도 아니고 그냥 그냥'스페셜 콘서트' 라는게 너무 떨려 11.25 11:55 106 0
요즘 왜이렇게 갓유랑 피날레 7 11.25 11:53 72 0
하루도라 5 11.25 11:43 73 0
막 포도알 떠?? 6 11.25 11:32 428 0
데식 카드 이거 재발급 안 된다고 했지?? 4 11.25 11:30 297 0
콘서트 가서 울어본 하루 있어 ..? 37 11.25 11:29 554 0
마플 아아아아악ㄱ개짜증나 7 11.25 11:20 341 0
지금 랜덤 재생으로 컬러스 나오는데 2 11.25 11:19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0:24 ~ 11/26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