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기가 불러온 사태에 대해서 책임안진다는게 괘씸

저래놓고 난민받자느니 좋은 이미지 "척"만 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62 11.30 20:4120373 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53 11.30 10:3627291 4
드영배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74 11.30 23:1013914 1
드영배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65 11.30 17:1120844 0
드영배서현진 유퀴즈 보는데 연예인들 갑자기 인기 많아지면 무섭다? 두려움? 잘 즐기지 못한다는 말..53 11.30 21:079140 1
 
청룡 여우주연상 누구 예상해?8 11.29 21:34 252 0
청룡영화상은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하반기에 찍은 영화면2 11.29 21:34 59 0
아니 청룡 구교환 왤케 좋아해 ㅋㅋㅋㅋㅋ 분량 뭔데 11.29 21:34 29 0
OnAir 구교환 E야?6 11.29 21:34 101 0
아니 공승연 왜캐 아름다워 11.29 21:34 18 0
정해인 구교환 수상 액션 개웃기다곸ㅋㅋㅋㅋ11 11.29 21:34 598 1
마플 ㅋㅋ 박수치는 배우들 까는것 봐9 11.29 21:34 322 0
마플 아니 방송이고 하니까 그나마 사회생활 미소나1 11.29 21:33 69 0
청룡 시상식이 한창일 때의 나 11.29 21:33 160 0
OnAir 와 이제훈 한지민 진짜 대박이다3 11.29 21:32 203 0
OnAir 나도 준호열 보고싶어.. 11.29 21:32 16 0
마플 배우들 그사세인건 알았지만 참ㅋㅋㅋㅋ1 11.29 21:32 93 0
2024 준호열 포옹이라니2 11.29 21:32 448 0
마플 청룡 김혜수 영향력이 어마어마했던것 같다는 생각만 드네5 11.29 21:32 311 0
인기스타상 받을 때의 시상식 분위기 너무 좋다...1 11.29 21:32 119 0
아 디피 형제 너무 .... 귀엽다 11.29 21:32 24 0
정우성 생각보다 그릇이 크다..69 11.29 21:31 14508 0
마플 차라리 본인 수상소감 때 저러면 이해라도 하겟는데2 11.29 21:31 127 0
다들 어느 배우 어떤 조합으로 작품 해줬음 좋겠어?11 11.29 21:30 61 0
구교환 남우조연상 기대 줄여야되나..3 11.29 21:30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