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2l
나안된줄알앗는데스팸메일함에와있다 ㅠㅠㅠㅠ


 
익인1
(뒤적뒤적)(실망하기)
5일 전
익인2
없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310 11.29 23:2731144
연예 혜리 ㅋㅋㅋㅋ혼자서만 정우성에 반응ㅋㅋㅋㅋㅋ120 11.29 23:387859 19
플레이브/OnAir 241130 [MMA2024] 멜론뮤직어워드 달글💙💜💗❤️🖤 317 16:04816 1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5 11.29 22:481532 0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2269 8
 
드림 굿즈 갑자기 왤케 잘 뽑아요..?1 11.25 13:09 97 0
🍈MMA 남자그룹 투표 안 하신 분 있나요? 11.25 13:08 65 0
🍈(신인6표)(여솔/올베송3표)(앨범/밀리언/남솔/여그2표)있는데 ⭐️남그룹⭐️ 이랑 교환 할..4 11.25 13:08 58 0
내 어린시절 우상이던 연예인이 너무 어린나이에 먼저 별이 되면 11.25 13:08 106 0
암튼 당사자 둘이 합의 했다니까 나는 빠질래8 11.25 13:07 384 0
마플 근데 지금 플과 별개로 피임은 둘 다 책임 있는거 아니야??13 11.25 13:07 247 0
마플 주르륵 일하는듯 11.25 13:07 64 0
마플 최애 홈마들 추구미가 나랑 너무 안 맞음5 11.25 13:06 170 0
트위터 좋아하는 가수1명만 보고싶ㄹ은데 탐라에 자꾸 다른 연옌들 다른 컨텐츠들이 흘러들어와...4 11.25 13:06 57 0
🍈 남그룹 남으시다면 플레이브를 기억해주세요🫶 11.25 13:06 113 3
오아시스 선예매 온 애들아 물어볼거있음 25 11.25 13:06 303 0
재희 아디다스 손민수하고싶다...15 11.25 13:05 832 2
나 쟈니 이 사진 넘 좋아 잘생김 뿜뿜에 분위기가 나른한 맹수같음6 11.25 13:05 147 4
준희는 동물로 따지면 무슨 상이야 ? 11.25 13:05 44 0
아 드림 인형 네모빔 맞은 거 왜케 웃기냐16 11.25 13:05 442 7
마플 미혼모 가정 = 자식이 불쌍 프레임이 진짜 위험한게6 11.25 13:05 228 0
설리 진짜 어릴때 간거구나..12 11.25 13:04 1700 0
마플 둘이 쿨하게 합의한 건 내 알 바 아닌데6 11.25 13:03 231 0
마플 양육비 주면 됐지 문가비 결혼 바라면 안됨6 11.25 13:03 311 0
지디 팬송이 치트키인거 좋아ㅠㅠㅠㅠ2 11.25 13:03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