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했으면 뭐 속도위반 하는 사람 종종 있으니 아주 돌팔매질 당할 정도는 아닌데
원래도 정치색 드러내고 본인 소신 들어내는 타입이
여자 임신 시켜놓고 양육비만 낸다?
물론 일반인은 그럴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이 찍는 연애물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이 난민이 불쌍하니 기부 해달라고 하면 기부할 사람이 있을까?
애시당초 피임을 잘하든가 책임을 지든가
즐기고는 싶고 책임은 지기 싫어 양육비 낸다는게
별로임 이미지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