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만들어놓고 양육비 주는 건 당연한 건데 그걸 보고 멋있다 하는 게 어이없는 거고 양육을 같이 하는 것도 당연한 거임 책임지는게 아니라 당연한 일을 하는 거일 뿐인 거고 자기가 전에 떠들던 말들이랑 지금 행보가 너무 다르니 욕 먹는 거임
피임은 남자 혼자 하냐 피임해도 애는 생긴다 하는데 그렇게까지 강하게 거부할 거였으면 남자 쪽에서 더 신중히 피임 했어야 함 묶고 콘돔도 끼고 등등 더 신중히 했어야지
길거리에 지가 버린 쓰레기 지가 주운 거 보고 멋있다 박수치는 꼴 보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