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팡팡 +_+


 
익인1
파라파라 파라파라 팡팡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274 15:1413471 7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10 8:4024331 45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1084 19:501074 5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4 10:335166 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74 19:34779 11
 
마플 책임 없는 쾌락의 결과라고 생각함..2 11.25 15:48 130 0
유우시 퍼컬진단 컨텐츠 ㅅㅊ1 11.25 15:48 176 0
와 신라호텔 40만원짜리 케이크8 11.25 15:47 1447 0
출산, 바람, 본처1 11.25 15:47 589 0
장터 본인표출이번주 용병 구하시는 분(경력O) 11.25 15:47 123 0
마플 난 저거 터진거 보면 4 11.25 15:46 162 0
🍈 밀리언스, 남솔이랑 남그룹 교환하실 분!!7 11.25 15:46 81 0
타팬인데 몬엑 민혁 팬싸보고 개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25 15:46 251 0
나이차이 많은 커플 생각하다보니 프랑스 대통령 생각났다6 11.25 15:45 198 0
마플 솔직히 이거 이야기 할 시간에 정치 이야기해 미개한 것들아 이런 글 보면 11.25 15:45 66 0
정보/소식 이재명 무죄에 국힘 의원들 "재판부 제정신 아니...항소심서 바뀔 것"6 11.25 15:45 296 0
민희진 또 강연해????7 11.25 15:45 137 0
올해 파묘의 해?? 라고 하는데 누구누구 파묘된건데....18 11.25 15:45 1321 0
푸바오 너무 까시잖아... 푸바오 얼른 뚠뚠이가 됐으면 하는데..🥹5 11.25 15:45 594 0
마플 ㅈㅇㅅ보니까 새삼 차승원님이 대단해보이네....5 11.25 15:44 522 0
아니....박진영한테 누가 마루챌린지 시켰냐고.....7 11.25 15:43 150 0
정보/소식 "다음 시즌엔 손호준 포함 완전체로"..시청률 반토막 '삼시세끼' PD 입 열었다5 11.25 15:43 670 0
제니 오사카 브이로그보다가 여기 예뻐서 또봄 11.25 15:43 137 0
아 겟어기타 챌린지 앤톤 abn이랑 같이 한거 댓글 개웃겨6 11.25 15:42 543 0
마플 그 연예인얘기 진짜 tmi그자체다3 11.25 15:42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