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3

[잡담] 연기 피하는 원빈이 | 인스티즈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공눈도 싫어하더니 ㄱㅇㅇ
8일 전
익인2
아니 연기잖아 삐나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8일 전
익인3
아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4
코앵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49 8:1621037 11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27 14:145290 6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12 13:3317151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2 19:50766 4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63 11:162986 0
 
시은 옆에 누구야???4 11.26 02:57 292 0
아 미친 승헌쓰 오ㅑㅐㄹ케 웃김 11.26 02:57 82 0
콘서트티켓은 블랙프라이데이 안하나~1 11.26 02:56 62 0
마플 석방단 또 쑨디한테 시비거네1 11.26 02:56 199 0
요즘 ㅌㅇㅌ 광고에 프리스틴멤 키스신 뜸2 11.26 02:55 114 0
위시 에반데 11.26 02:55 170 2
확신의 춤멤 있는거 챌린지할때 좋은듯 11.26 02:55 68 0
장터 데이식스 콘서트 양도 구해요 11.26 02:54 167 0
포타 글자 색깔 왜 적어짐.....?? ㅠㅠ 킹받네 2 11.26 02:53 101 0
엑소 첫눈 못듣겠다 11.26 02:53 394 0
개찌통 나페스 읽고싶다 1 11.26 02:52 112 0
닝닝 진짜 구체관절인형처럼 생겼어2 11.26 02:52 96 0
마플 근데 얼굴이 좀 큰 편이어도 키까지 짱 크면 그래도 실물 볼 때 비율 괜찮음?11 11.26 02:52 163 0
마플 완덕이 다가오고있는거같아(지금플이랑 전혀상관없는주어임) 11.26 02:51 56 0
와 벨툰 보는데 캐디가 진짜 어느 아이돌들 생각나서 6 11.26 02:51 148 0
얘드라 이거 아이돌 인형 짭인지 아닌지 봐줄 수 있어? 1 11.26 02:51 161 0
절창마 줄거리좀 알려주라 (ㅅㅍㅈㅇ) 1 11.26 02:50 79 0
캐스팅 담당자들은 자기가 캐스팅 한 돌이23 11.26 02:49 557 0
최애가 셀카를 못찍어서1 11.26 02:49 73 0
태래들 이제 자는거 같으니까2 11.26 02:4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