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579 11.25 17:1827750 1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139 8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55 11.25 22:082378 11
드영배정우성 취향 소나무네112 11.25 13:5934171 2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96 11.25 23:031128 1
 
마플 금데 투표 먹튀를 왜 해…?5 11.25 13:40 242 0
익들 대학도 프린트 뽑을 때 장당 돈 받아?13 11.25 13:39 243 0
엑소 가사에 한글만 있는 노래 뭐 있지??5 11.25 13:38 247 0
마플 투표먹튀는 싸가진데 투표보은 잘해주는 팬덤도 호감이야 11.25 13:38 115 0
풍향고 1화 어땠음 재밌나?19 11.25 13:37 611 0
마플 병크멤 큰방에서 앓는거 신기함16 11.25 13:37 252 0
체조 의자 딱딱한가?8 11.25 13:37 106 0
정보/소식 '왕의 귀환' 지드래곤·태양·대성 'MAMA' 무대 1천만 뷰 돌파 11.25 13:37 59 0
차준환 선수 너무 잘생겼는데 이런말 해도 되려나 하여튼 너무 잘생기심 11.25 13:36 76 0
식당에서 코푸는 사람들은 못배운거 맞지??48 11.25 13:36 1106 0
오아시스 일예 일정 안 뜬 거 맞지?1 11.25 13:36 86 0
마플 프젝 보는데 음치 몸치 박친데 아이돌을 왜 하고싶어할까..5 11.25 13:36 131 0
엑소 피터팬이 진짜 2013년 감성 그 자체인듯4 11.25 13:35 156 0
분식집에서 밥 먹으면서 11.25 13:35 30 0
마플 투표도 먹튀가 있구나13 11.25 13:34 312 0
미친 숀자님2 11.25 13:34 271 0
nct127콘 f2 양도받을 사람 6 11.25 13:33 179 0
유승언 나비소녀 느좋1 11.25 13:33 66 1
다들 본진에서 몇명 좋아?(호감말고 진짜 너무너무 좋은멤39 11.25 13:33 213 0
재민이 자기 스스로 공주라고 하는거 졸라 잘어울림2 11.25 13:33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7:50 ~ 11/26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