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의 첫 게스트로 낙점됐다.25일 JTBC 측은 ‘냉장고를 부탁해’ 첫 녹화에 영탁이 참여했다고 이날 스포츠경향에 밝혔다.지난 2014년 11월 첫 선을 보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그대로 가져와 유명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JTBC 대표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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