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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한 영화 ‘수유천’이 제62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5일 제작사 전원사 및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에 따르면 제62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장편영화 ‘수유천’이 최우수 작품상과 김민희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한 영화 ‘수유천’이 제62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5일 제작사 전원사 및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에 따르면 제62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장편영화 ‘수유천’이 최우수 작품상과 김민희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