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과거 유출됐던 장동건과 주진모가 나눈 대화 내용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장동건과 주진모의 대화는 여성들과 가벼운 만남을 서로 주선하는 내용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대화에서 이들은 정우성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정우성은 어는 29일 청룡영화상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정우성이 어떠한 발언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