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시그도 사야하고 디아이콘 언제부터 판매인지는 몰라도 A형 E형 갖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90 01.25 13:2412792 3
드영배 추영우 안효섭 왤케 비슷하냐73 01.25 12:4911209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71 01.25 22:0811770 0
드영배슬의생 봤는데 미화 심하긴함70 01.25 12:0410919 0
드영배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52 01.25 16:3211214 0
 
추리•수사극 좋아해서 시그널 보려는데 ㅇㄸ??7 12.16 21:17 62 0
헐 연애혁명 일드로 나오네..? 12.16 21:13 98 0
케사 연기대상 축하공연 옥주현&김성식인가봐 12.16 21:12 65 0
핀란드 셋방살이 신기한점22 12.16 21:12 5285 4
아이유가 선업튀 ost 부른다면 ㅅㅊ하는 노래 있어?12 12.16 21:12 628 0
김수현 영화는 잘 안찍는 편이야?8 12.16 21:11 427 1
외나무다리 친구 진짜 마음에 안드네1 12.16 21:11 139 0
냉부해 시즌2 재밌어??11 12.16 21:08 737 0
케사 다음 주드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12.16 21:08 32 0
본인 배우 ott / 드라마 / 영화 중에 어떤거 소취해?20 12.16 21:07 228 0
케사 주드 한다다 다재1 12.16 21:05 59 0
변우석 다음주에 본다12 12.16 21:05 1576 0
내가 사랑했던 서브커플1 12.16 21:04 110 0
근데 촬영 이미 들어갔는데 캐스팅 기사 안내는 경우도 있나??1 12.16 21:04 191 0
진짜 좋은 사수님 에게 드릴 만한 와인 ㅊㅊ 좀3 12.16 21:02 32 0
차차차기작 있는거 부럽다.... 12.16 21:02 92 0
오랜만에 인생여주 물어보고 싶다6 12.16 21:00 179 0
구교환 차기작 몇개야 대체....7 12.16 21:00 343 0
케사 연대 남녀 신인상 누가 받을것같아?2 12.16 20:59 91 0
아이유의 팔레트 변우석 나오면 좋겠다 17 12.16 20:59 6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