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본인표출 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댓글 영상 61 l 플레이브
  새 글 (W)      34  
l조회 1231l 13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152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3 0:34902 5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20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104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30 0
 
도으노 fox 08.14 14:04 16 0
스마터폰 중독이라 1 08.14 14:03 32 0
은호야 나 말하는거 맞지..? 4 08.14 14:03 56 0
은호는 우리를 아기로 보는걸까? 1 08.14 14:03 37 0
은호가 또 우리 귀여워하네 1 08.14 14:03 28 0
아니 나 누워서 꿍얼꿍얼 하다가 당황함 08.14 14:03 21 0
도은호 본인이 젤 귀여우면서 우리 보고 귀엽다네... 08.14 14:02 14 0
나 또 암것도 안했는데 귀여움받네 08.14 14:02 18 0
나 평소에 자주 보던 유튜버 분 있는데 08.14 14:00 74 0
머리속에 막 레퍼런스는 떠오르는데 정작 작품은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 저런 느낌 .. 8 08.14 13:58 83 0
아 도으노 왜 혼자 먹방해 1 08.14 13:57 47 0
애들 재현 보고 노아 습관 유추한 틧인데 8 08.14 13:57 164 0
플둥이들아 라면 최대 몇봉까지 먹을 수 있어? 28 08.14 13:56 113 0
진짬뽕 3봉... 3 08.14 13:53 37 0
나 ㅁㄷㅎ 패드 진짜 필요해 4 08.14 13:53 57 0
확실히 컨셉에 맞게 전반적인 색이 노란기가 들어감 로고도 오렌지색 3 08.14 13:50 68 0
근데 나 갠적으로 애들 컴백 직전 분위기 뭔가 좋아 5 08.14 13:48 85 0
몽데 버블 왜 알림 안왔는데엑 1 08.14 13:44 29 0
우리 진짜 대단하다 14 08.14 13:44 216 0
옼 회사에서 플리 찾음 ㅋㅋㅋㅋㅋㅋ 6 08.14 13:43 135 0
처음이전47347447547647747847948048148224834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불금 퍼즐 🧩 20
2내일 mma 몇시에 가?
3ㄱ안녕 함른인거 추천해줄수있엉...? 3
4오늘 십카페 오는 플둥이들... 단단히 입구와..
5 플리가 사과토끼 깎아달라고 했을 때 6
6난 팬튜브들중에서 제일 존경스러운게 1
 
 
 
 
1 정보/소식 [단독] "의자 5개만 놔주세요, 어도어엔 비밀로" 뉴진스, 관계자도 말렸던 계약.. 24
2 정보/소식 "해지 사유 있을 경우 통지로 해지 가능"…뉴진스, 하이브 입장 발표대로 6
3 정보/소식 방시혁, 하이브 상장으로 4,000억 따로 챙겼다 24
4 정보/소식 [SC이슈] "6천억 위약금 못줘, 소송도NO"…뉴진스, 하이브 안전이별.. 6
5 아니 사실 나 .. 민지가 멤버들 정해지고 너무 좋아서 2
6 솔직히 지디 가사 잘 쓴다고 생각해? 14
7 하늘은 왜 혀도 예쁘게 생김?
8 출근하면서 뉴진스 영상 쭉 봤는데 1시간을 봤는데도 레전드가 계속 나오네 12
9 아침을 여는 기쁜 소식ㅋㅋ 손흥민 2
10 가사 진짜 잘 쓴다고 느낀 아이돌은 9
11 유퀴즈 고현정 보니 은퇴하겠다 말할정도로
12 정보/소식 '또 긴급 기자회견?' 공지에 술렁...뉴진스의 헤어질 결심과 선언 [현장메모]
13 저거 4000억 감옥갈 수 있음?2
14 와 자주보는 해외 보컬 관련 유튭 채널 있는데 케팝돌 올라온거 첨봐5
15 아직 서울이 아닌 드림이들아 날씨를 알려주겠다6
16 ㅠ ㅠ 하니 포닝에 인사하면서 ㅋㅋㅋㅋㅋ1
17 정보/소식 세상 물정 모르는 뉴진스, 독기 품었지만…준비 안 된 반쪽 기자회견 [Oh!쎈초점]45
18 ㄴㅈㅅ 기자회견 봤는데 어제 기자들이 왜 못알아먹었는지 알겠음4
19 방시혁 아직도 미국이야????4
20 SZA가 제니 최근게시물에 좋아요 눌렀어
1 폭설 때문에 면접 30분 지각해서 돌려보내면 누구 잘못이야? 7
2 2호선 타는 직장인들아 해협미 9
3 이 사진 ㅇㄸㅜ
4 오늘 무조건 패딩이야? 5
5 우리집 부잔데 아빠 진짜 10원 가지고도 잔소리 개심하게 함 7
6 출근길에 본 눈사람 자랑 14
7 회사동료분이 술 언제..사드릴까요 해서 단체로 보자고했는데 1
8 신입때 있는듯 없는듯 지내야되는거 모르는 사람 꽤 있구나 4
9 앙버터 일본에서 뭐라고 해? 14
10 롱패딩 나프탈렌 냄새 좀 빼고 입었음 좋겠다,,
11 나 진짜 미치겠어ㅠㅠ 반지가 안빠짐 91
12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37
13 금토 새벽 1~2시 강남 클럽 유명한데는 정말 입뺀 쎄?? 2
14 아 일본에서 사온 신라면 개맛없다
15 음식점 생양파들은 안 맵고 맛있던데 3
16 학교 카카오톡 담당자 실수한건가?
17 애들아 택시 중간에 a 들렀다 가달라 그러면 안되지?.... 3
18 턱에 개딱딱하고 붉고 아픈 여드름 났는데 11
19 엄마가 아빠 욕하는거 지겨워 죽겠어 2
20 간호익들아 혈압 100/70 정상이야? 12
1 오늘자 직장인들 기분 특징.jpg 2
2 "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 14
3 요즘 아무에게나 소개팅 받기 빡센 이유.jpg 1
4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9
5 [판] 교회 안나갈거면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대요 4
6 난리났었던 장성규 근황 영상으로 뜸.JPG 9
7 초록글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32
8 조선 시대에 첫눈이 오면 하던 것 1
9 550억 현금 실제사진jpg 3
10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이 근황 6
11 초록글 또간집 대구편 찍다가 대구 사람들 대답에 놀란 풍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12 빙하기에도 아무튼 출근하는 k-직장인들.gif
13 은근 많은사람들이 거부감 느껴하는 스레드 말투 5
14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6
15 초록글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30
16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65
17 초록글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115
18 초록글 초등학생과 9번 성관계한 초등교사 55
19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샷좀 봐주세요 1
20 초록글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 70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