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71 11.29 13:327263 0
데이식스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106 11.29 13:391340 0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9 11.29 22:48919 0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43 4:231298 3
데이식스 4층 좋은점 70 11.29 15:131374 0
 
아 나 이정도면 쓰다듬기 아티스트임 11.29 00:22 39 0
나 약간 미친거같긴한데 취켓 지금 좀 재밌음 14 11.29 00:22 236 0
아아 취켓한 하루들에게 하고시픈 말! 4 11.29 00:21 129 0
아니 t17이 76구역이라니 25 11.29 00:21 315 0
취켓 포기 2 11.29 00:20 98 0
테이블 미쳤네 6 11.29 00:20 251 0
이런거 보니까 1 11.29 00:20 85 0
그래서 오늘 이 난리통에 잡은 하루들 있어...? 5 11.29 00:20 151 0
막은 뜨긴 떴니??ㅠㅠㅠㅠㅠㅠ 7 11.29 00:19 131 0
첫 4층 푼 하루야...❤️ 8 11.29 00:18 294 0
이제 진짜 안나온다 11.29 00:18 56 0
근데 나 아꺄 ㄹㅇ 에프11 알람 뜨기 전에 봐서2 11.29 00:18 194 0
포기하고 잤다가 막 30 몇분에 다들 잡았다고 난리날거같아서 또 못자겠고 2 11.29 00:18 99 0
상암 가자 11.29 00:17 48 0
결제시간 5분 넘겨본 하루있어? 4 11.29 00:16 203 0
포도알만 겁나 만짐 7 11.29 00:16 136 0
아까 4층 표 푼다고 햇던 하루 표 풀엇어?? 9 11.29 00:15 277 0
마플 나보다 더 불쌍하고 현타오는 사람은 없을거야.. 다들 나를 보고 힘내 14 11.29 00:15 378 0
막은 왤케 안나오지 11.29 00:14 38 0
예사 앱으로 할때 한구역만 계속 누르면 새로고침 돼? 4 11.29 00:12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