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0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2 15:023000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갓7 선배님들 챌린지에 하오!32 13:06510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유진 🫶🐹🐰🫶 28 18:02533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feat.투빈즈) 27 01.26 21:361492 1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플챗 포스트 (feat.맽박즈) 27 01.26 23:41333 21
 
건욱이 요즘 휀걸들 편해졌다고 반존대 더 자연스러워졋는데 4 11.26 00:29 95 0
오잉 오늘 착장으로 무대하나???? 1 11.26 00:28 145 0
건욱이 진심 넘 귀여워서 간지럽히고 배방구하고싶다 7 11.26 00:27 90 0
태래 최"애” 착장인거지? 2 11.26 00:27 65 0
오 태래 요즘 서든 하나보넼ㅋㅋㅋㅋㅋㅋ 3 11.26 00:26 67 0
태래 최애 착장이랭ㅋㅋㅋㅋ 2 11.26 00:26 42 0
태래야 봤찌이이이 1 11.26 00:26 12 0
한빈움짤 5 11.26 00:26 70 0
규빈이 오늘 왜이리 남자야 아 힘드러 4 11.26 00:25 59 0
챗지피티 규빈이 만들었음9 11.26 00:25 242 0
매튜가 컬러그램이잖아 4 11.26 00:24 68 0
규빈이 팬들한테 가지마세요 보단 가보세요 다시올걸요? 인 게 6 11.26 00:23 78 0
이게 이틀만에 4키로 찐 얼굴이라고? 2 11.26 00:23 129 0
제베원 형라인 얼굴 28 11.26 00:22 1487 12
남자 달콤하다 진짜 2 11.26 00:19 59 0
아니 김규빈 오늘 먼 여배우 드레스마냥 5 11.26 00:17 145 0
고양이 더 가까이서 보실분 7 11.26 00:17 76 0
규빈이 플챗 멈췄을때 말한거봐 4 11.26 00:15 116 0
귭빈러있어? 9 11.26 00:15 193 0
근데 목에 점있는거 좋아하는거 나뿐만이 아니구나... 3 11.26 00:1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