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재명 무죄에 국힘 의원들 "재판부 제정신 아니...항소심서 바뀔 것"

"위증은 있는데 교사는 없다니"…김용태·강명구·박상수 등 발끈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선고…李 "재판부 감사"

박정훈 의원도 이날 오후 본인의 SNS에 "위증교사 죄목을 형법에서 차라리 없애라"고 비판했다. 강명구 의원은 본인 SNS에 "위증을 한 자는 유죄, 위증을 시킨 자는 무죄? 이게 위증교사가 아니면 무엇이 위증교사인가"라며 "항소심에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도 이날 선고 직후 SNS를 통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치열하게 다툴 부분이며, 항소심에서는 결론이 바뀔 것이라 봅니다"고 말했다.

[익인1]

국짐 돼지나 잡아가ㅠ

[익인2]

나라에 제정신 아닌 놈들 한둘이 아니네

[익인3]

윤석열 김건희 깜빵 쳐들어갈 준비나 해라

[익인4]

명태균게이트나 걱정해라 빵빵터진다

[익인5]

저것들 명태균 게이트 자꾸 터지니까 발악하느라 더 나대네 ㅋㅋㅋ

[익인6]

한명숙처럼 바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