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1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원이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https://v.daum.net/v/20241125143926424





 
익인1

8일 전
익인2
헐……말도안돼
8일 전
익인3
다행
8일 전
익인4
다행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49 8:1621037 11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27 14:145290 6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12 13:3317151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2 19:50766 4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63 11:162986 0
 
진구 정진운 투피엠준호 윤두준 공통점이뭘까8 11.26 11:26 140 0
뉴진스 시그 포토북중에 이거 뭐에요..?4 11.26 11:25 490 1
하이브의 국내앨범 유통을 와이지가 하고 있다고 애들아8 11.26 11:25 615 0
🍈 멜뮤(남그룹제외) 3표씩 <-> 스테파 교환하실익?!2 11.26 11:25 49 0
조규현 이거 스케줄 가능한가ㅋㅋㅋㅋㅋㅋㅋ2 11.26 11:25 378 0
마플 왜 또 둘이 똑같다느니 아니라느니로 싸우고있음..2 11.26 11:25 85 0
예술의 전당 잘 아는 익들 있니? 자리 골라주라5 11.26 11:25 99 0
아이린 기사 사진 ㄹㅈㄷ 짤 나왔네5 11.26 11:25 1169 4
마플 하이브는 언론통제가 미친거 같음5 11.26 11:25 135 0
마플 어제 ㅎㅇㅂ ㅈㅅㅎ이 일간스포츠한테 뭐라한거 인기글에 있지않았나?1 11.26 11:24 62 0
마플 ㅂㅂ는 ㅌㅇ만 클린한 거임?19 11.26 11:24 334 0
멜티 왜이렇게 새로 시도하래 11.26 11:24 34 0
ㄴㅈㅅ 시그 한박스 사면 포카 52장 주는 거 보고 배 찢어졌어 5 11.26 11:23 136 0
신예은 발렌티노 행사 개이쁘다10 11.26 11:22 751 0
마마 보넥도 무대 보는 제베원 리액션 드뎌 떳다.. (화질 구지 ㅠ)1 11.26 11:22 375 1
마플 ㅈㅈ하게 둘이 똑같다는 게 와이지 올치같음4 11.26 11:22 95 0
아 웃는남자 1열 정중앙 잡았는데 슴콘하는 날이네...13 11.26 11:21 341 0
투바투 나페스 ㅠㅠ 제목 아는 사람 11.26 11:21 63 0
하니 시그 포카 심상치않다2 11.26 11:21 221 0
정보/소식 에이티즈, 美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케이팝 앨범 부문 노미12 11.26 11:21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