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119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68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767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19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562 6
 
궁금한게 포스터만 한정이야?? 7 11.25 18:19 219 0
와 일 개바빠서 아예 까먹고 있었음... 1 11.25 18:19 70 0
아맥 포카랑 포스터 같이 주는거야? 20 11.25 18:18 177 0
아무 생각 없이 8시 잡앗는데 2 11.25 18:17 138 0
아 많이 열어준 김에 N회차 감상할까 9 11.25 18:14 134 0
특전걸린거라 대부분 첫날에 몰리던데 1 11.25 18:11 207 0
나 멀미 잘하는데 아맥 f열 취소하고 뒤로 잡을까 18 11.25 18:10 170 0
이벤트 포카는 지점마다 있는거지?? 4 11.25 18:08 129 0
키오스크라 지류 티켓인데 특전 온라인 신청 어뜨케하는거지 4 11.25 18:08 128 0
어플로 신청하는 지점들은 양도하면 7 11.25 18:06 121 0
🍈주간ㅇㄱㅅ 열렸다 14 11.25 18:03 76 0
아맥 포스터에 특수가공 인쇄효과가 뭘까?🤔 16 11.25 18:02 251 0
안열린 날은 언제 열리는지 아무도 모르지? 5 11.25 18:02 80 0
어.. 서면 1좌석 더 잡았는데..? 6 11.25 18:00 141 0
와 근데 엄청 많이 상영해주네 1 11.25 18:00 99 0
장터 대전 아맥 첫탐 양도 11.25 17:59 46 0
용아맥은 특전이 달라?? 10 11.25 17:59 219 0
벌써 1시간 지났어..? 11.25 17:59 15 0
취소표 계속 나오는것같음! 11.25 17:58 59 0
첫탐 잡으니까 뽕찼는데 2탐도 잡을까 4 11.25 17:5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