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3 12.11 14:021618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29 12.11 18:051063 14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24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414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480 9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20 11.29 01:15 309 35
큰방에 청룡 축하무대 먼소리여 8 11.29 01:15 441 0
난 친구고 머고 없어 8 11.29 01:12 170 19
지금 추이 𝓝𝓲𝓬𝓮 7 11.29 01:12 216 22
오늘 미친듯이 퍼붓는거다 4 11.29 01:07 115 14
우리 내년에는 스밍도 잡아보자🧡 15 11.29 01:01 134 25
MMA 투표ㅇㅈ 10 11.29 01:01 73 5
큰방에 열표이상 끌어올 수 있는 사람 치킨이벵하는거 5 11.29 01:01 154 0
실물 받으니까 대왕멍룡이가 제일 날씬하더라😊 7 11.29 01:00 124 10
머글친구들 생각보다 멜론 많이 쓴다 3 11.29 00:53 107 14
우리 새벽 추이 진짜 좋다..! 6 11.29 00:47 145 14
오늘 마지막이니까 진짜 열심히 하고 십오야 멜뮤 보자 4 11.29 00:43 74 4
브리즈 특 : 벼락치기 잘함 5 11.29 00:42 131 13
헝 투표하면서 또캣이 더 좋어짐...ㅎ 4 11.29 00:37 88 6
희주들아 지금 추이 괜찮다 11 11.29 00:37 158 12
🍈MMA 투표인증 4 11.29 00:31 47 5
브리즈들 안녕🧡 39 11.29 00:25 279 37
MMA투표인증! 12 11.29 00:24 29 6
MMA 투표인증!! 마지막이다ㅏ🧡 3 11.29 00:22 41 5
안뇽 브리즈 💙🧡 16 11.29 00:21 144 2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