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29 0:073284 15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89 11.30 22:311592 26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8 0:011291 3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11.30 18:216173 11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54 11.30 22:06915 8
 
우앙 으아아 6 11.28 22:54 124 0
체인드 투게더 야타즈 예라인 한 장 요약 5 11.28 22:54 220 1
🥕이거야!! 🥕이거 최고다!! 4 11.28 22:53 137 1
아 오늘 챌린지 공주랑 진짜 잘어울렸을텐데 2 11.28 22:53 119 0
예라인뱅은 유명한 힐링뱅임 2 11.28 22:52 81 0
갠적으로 오늘의 짤 7 11.28 22:50 221 0
청순-아련-단아-고혹-섹시-서늘-단정 12 11.28 22:47 272 3
앙탈 너무 귀엽다 3 11.28 22:42 116 0
외떡잎 쌍떡잎 7 11.28 22:42 171 0
체인드 투게더 야타즈 예라인 약간 이런 느낌 11.28 22:40 108 0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 1598 0
이젠 정말 하민이가 초딩캣...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2 11.28 22:36 66 0
핫🔥 1 11.28 22:36 71 0
다음 이모티콘 나온다면 5 11.28 22:35 116 0
체인드 투게더 예라인이 지나가는 모든 길마다 8 11.28 22:35 195 0
예라인 협동이 되는듯 보이는 각자도생플이었음 2 11.28 22:35 149 0
아기만 쓰는 최강의 한마디 16 11.28 22:35 313 0
하민이 오늘 예준이한테 하악질 한겈ㅋㅋㅋㅋㅋ첨봐 2 11.28 22:34 192 0
지금 썸넬 느낌 좋다 6 11.28 22:34 212 0
체인드 투게더 조합별로 그냥 다 해주면 안되나요 5 11.28 22:33 1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