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05 01.12 12:254036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37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46 1:032145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36 1:491039 0
플레이브 보자마자 이거생각남 33 0:49881 0
 
하민이 보고 곰이라고 한거 너무웃김 3 12.12 23:25 85 0
근데 그 봉구한테는 진짜진짜 미안한데 ㅠㅠㅠ 진짜 미안해 ㅠㅠㅠ 7 12.12 23:25 226 0
다들 보고싶은 챌린지 있어? 13 12.12 23:24 69 0
스근하게~ ㅊㅇㄷ준비 10 12.12 23:24 77 0
골D ㅌㅍ수 차이 엄청 줄었어🥲 14 12.12 23:23 116 0
너 커서 뭐가 되려고 그래 < 봉구가 은호를 영원히 어린이로 봄 1 12.12 23:23 39 0
근데 난 ㄹㅇ 악바리 없어서 런닝 못 할 것 같음 1 12.12 23:22 25 0
너 커서 뭐가 되려고 그래? <이거 야타즈를 아니까 다르게 느껴지는 말이다.. 2 12.12 23:22 74 0
근데 너네 가위바위보 이긴거 봤어? 9 12.12 23:22 102 0
나는 그냥 럭키플둥식 생각 하기로했어 23 12.12 23:19 374 0
봉구 놀래키는 음성 과연 이번엔 올라올까 3 12.12 23:19 41 0
이 짤은 언제봐도 ㄹㅈㄷ인듯 2 12.12 23:18 151 0
오늘 영화 2주차 봤는데 1 12.12 23:18 66 0
마플 이렇게 된 거 다음주 5인뱅 주면 좋겠다 13 12.12 23:15 326 0
다음 겜방때 지렁이 게임 보고싶다 12.12 23:15 18 0
7시에 댕댕즈보고 10시에 노밤하보고 12.12 23:13 26 0
라디오 새로 올라올때까지 최최애 다시보러감 2 12.12 23:08 84 0
오늘 7시부터 11시까지 플브만 봤어... 6 12.12 23:06 94 0
하미니 진짜 곰냥이야?? 10 12.12 23:04 204 0
오늘 라방에서 기억남는것 = 까마귀똥.... 1 12.12 23:04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