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34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5 01.09 10:531672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4 01.09 16:13593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9 01.09 22:571489 2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275 0
 
와 진심 개귀여워하네.. 11.25 21:02 82 0
또 시작됐다 그형 귀여워하기 11.25 20:57 55 0
용산 아이맥스는 머가 다르긴 달라? 17 11.25 20:55 296 0
오늘로서 알게됐다 3 11.25 20:51 205 0
아ㅋㅋㅋ 야근중인데 플레이브 커버곡 틀어놨거든 3 11.25 20:41 222 0
허티러 지금 무릎꿇고 대기중 1 11.25 20:39 102 0
포스터 다들 어디에 담아올거야 9 11.25 20:37 176 0
나 금요일 저녁에 예매햇는데 1 11.25 20:34 121 0
지류티켓 취소하면 자리 바로 떠?? 3 11.25 20:32 99 0
아 지금 생각났어 11.25 20:31 53 0
특전 깔끔히 포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11.25 20:21 231 0
장터 용아맥 첫날 첫탐 2자리 양도받을 플둥 있어?? 8 11.25 20:10 197 0
그냥 선물하기로 양도보단 예매번호 양도가 더 속편할듯 11.25 20:00 173 0
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 4791 8
달글 줘세요 👀 2 11.25 19:53 45 0
왕십리 4일 첫타임 종이티켓 내일가서 취소할 예정,,, 1 11.25 19:52 119 0
곧 야타즈뱅이다 11.25 19:51 16 0
선물하기로 받은 티켓있잖아 6 11.25 19:51 114 0
장터 10카페 11월 28일 목요일에 동행할 플리 있을까? 2 11.25 19:44 151 0
아 헐 예매 취소해야된다 바보같은 12 11.25 19:37 4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