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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4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48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6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55 0
 
아아아아아아 현생 때문에 마마 무대 이제 봄😇 11.26 00:02 41 0
아 뭐지 오늘 라됴보다가 또 웃겼던게 1 11.25 23:57 124 0
6 11.25 23:57 203 0
아 못참겠어 말랑뿅아리 11 11.25 23:55 148 0
아직도 어지럽네 매일같이 보면서 2 11.25 23:53 125 0
야타즈 애교 보다가 공주 애교 보니까 뭔가... 11.25 23:51 106 0
양갈래 그녀석을 보고 안도망갈 귀신은 없을거 같아 11.25 23:50 28 0
요즘에는 카페베네 안나오나 1 11.25 23:48 112 0
용아맥 잘알 있어?? 11 11.25 23:40 172 0
허티포타 3 11.25 23:38 110 0
나 이 애교 배틀 쁜라인 버전이 너무 궁금하다 9 11.25 23:37 184 0
허티 명언 4 11.25 23:36 205 0
근데 볼펜 진짜 좋다 3 11.25 23:35 133 0
으노야 너무너무 하고싶어 원본 1 11.25 23:34 97 0
망!망! 1 11.25 23:33 86 0
야타즈 이거 다시 봐도 웃기네ㅋㅋㅋㅋㅋ은호 안광을 이렇게 보다니 1 11.25 23:31 147 0
본인표출 오늘도 어김없이👀 11 11.25 23:30 207 38
근데 나 친구 셀카 저장하는거 쪼끔 이해 가 2 11.25 23:27 190 0
삼삼하니 중독적 11.25 23:27 55 0
앨범 남은사람 나 좀 도와줘!! 3 11.25 23:27 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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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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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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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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