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분명 봤는데 2부가 기억이 안남...


 
익인1
영화 파트1 끝나고 한참 후에, 함정에 빠져서 엘피랑 글린다 싸우다가 피예로 피에르? 암튼 남주가 엘피 대신 희생. 엘피 글린다 서로 여전히 응원하는거 알고 스스로 물에 녹았나? 뭐 암튼 죽고 글린다는 부조리한 세상에 억울하게 희생된 엘피나 피예로를 알지만 오즈주민을 위해서 계속 착한 마녀 역할 하면서 질서유지하면서 살아감. 하지만 사실은 엘피는 죽은척 한거고 살아있었다 뭐 그랬던 거 가틈.
29일 전
익인1
생각나는 젤 중요한 부분만 적었는데 사실 이 뒷부분 나도 잘 생각안나더라 실제로 뮤지컬 뒷부분이 좀 후루룩하고 끝나지 않음? 아 그 네사랑 도로시랑 그리고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도 나오는데 되게 빨리 짧게 지나갔던 것 같다
29일 전
글쓴이
파퓰러랑 그래비티만 생각나서 미치겠다ㅋㅋㄱㅋㅋㅋㅋㅋ알려줘서 넘넘 고마워!!!!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44 12.24 21:5829695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97 12.24 18:1618862 0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69 12.24 12:3816555 3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65 12.24 17:5715763 1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60 12.24 12:056918 28
 
OnAir 할미 맘에 들었다ㅋㅋㅋㅋ 11.25 22:43 21 0
OnAir 용주엄마 나이스~ 11.25 22:41 23 0
OnAir 꺄 지금 분위기 개설렌다 조곤조곤 11.25 22:40 24 0
OnAir 저사람 드라마도 안보나봐ㅋㅋㅋ 11.25 22:39 26 0
OnAir 용주 진짜 다정하네 11.25 22:37 27 0
위키드 후기(ㅅㅍㅈㅇ) 11.25 22:36 99 0
나 청설 안 볼건데 뭔 내용인지 궁금해 결말 알려줘12 11.25 22:36 201 0
변우석 너무 설레게 잘생김..10 11.25 22:35 636 2
아니 지거전은 누가 연기못하고 그런게 아니라 7 11.25 22:34 425 0
지거전 백사언3 11.25 22:33 183 0
정년이 결말 지금 봤는데3 11.25 22:33 126 0
지금 전화 사언 희주 둘이 어떤 상태인지아니? (원작스포) 11.25 22:33 85 0
뮤지컬 영화 그동안 안맞았으면 위키드 노?6 11.25 22:31 188 0
OnAir 둘이 솔직해서 좋네 11.25 22:31 21 0
나 아웃사이더 좋아하네 11.25 22:28 25 0
네이버 멤버십으로 넷플도 볼 수 있잖아6 11.25 22:28 174 0
오늘 영화 소방관 본 사람 있어??? 11.25 22:26 93 0
나는 요즘 mbc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3 11.25 22:25 203 0
영화위키드 더빙 ost나올거같아?안나올거같아?3 11.25 22:23 51 0
OnAir 민주 구하다가 용주 할머니 건강이 악화됐나보네 11.25 22:2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