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43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60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78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80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4 0
 
야타즈 이거 다시 봐도 웃기네ㅋㅋㅋㅋㅋ은호 안광을 이렇게 보다니 1 11.25 23:31 147 0
본인표출 오늘도 어김없이👀 11 11.25 23:30 207 38
근데 나 친구 셀카 저장하는거 쪼끔 이해 가 2 11.25 23:27 190 0
삼삼하니 중독적 11.25 23:27 55 0
앨범 남은사람 나 좀 도와줘!! 3 11.25 23:27 187 0
헐 으노 표정 ㄹㅇ초면이다 4 11.25 23:21 368 0
AI 플둥아 도와죠...! 3 11.25 23:19 103 0
라방 보는데 버-는 소신발언 마따 2 11.25 23:19 165 0
수요일에 십카페가는 플둥이들 좋겠다! 2 11.25 23:18 168 0
동생한테 하도 플레이브 이모티콘 보냈더니 4 11.25 23:14 233 0
친해질 생각이 없었는데 옆에 있었다는게 포타 같다 3 11.25 23:13 143 0
야타즠ㅋㅋㅋ 으노가 본인 사진 개많이 보낸 것도 웃긴데 5 11.25 23:13 230 0
아니 야타즈로 이런 짤이 생긴 게 ㄹㅇ 트루먼쇼 같음 4 11.25 23:10 285 0
썸네일 귀엽다💗❤️ 14 11.25 23:09 259 0
노아 애교 없다더니 4 11.25 23:09 147 0
베리즈가 눈이 커서 그런가 1 11.25 23:09 132 0
근데 새삼 느낀게 애들 으른이더라... 6 11.25 23:08 235 0
근데 야타즈 야타즈조합이 인기 많은걸 모르는게 구라 같다 5 11.25 23:08 223 0
진짜 밤비 표정 다시 봐도 웃기네 2 11.25 23:06 188 0
미디어 241125 [PL:RADIO] 인증샷 오늘은 핑쫀디 & 가나디와 함께 🩷❤.. 8 11.25 23:05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