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종가 팝업에서 받은 파우더 먹어도 될까? 26 11.28 16:021791 0
세븐틴/마플이번 시그 안 사고 싶어져 22 11.28 21:33914 0
세븐틴 내가 생각하는 멤버들 모에화 그려보기!!! 20 12:19391 5
세븐틴나 감정소모 심한 글 피하는편인데 믿줄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하기도 해ㅋㅋㅋ.. 17 11.28 18:00456 0
세븐틴 치링치링 과니 위버스 18 11.28 14:04891 6
 
혹시 퍼즐 만들어줄사람?? 🥹 2 11.03 18:54 48 0
미뤄둔 시디 추출하는중인데 3 11.03 18:49 70 0
진짜 그 누구도 반박못할 모에화 4 11.03 18:21 264 0
이찬 고양이 3 11.03 18:13 81 0
하 홋른러들아.... 9 11.03 18:03 182 0
장터 LMF 포카 교환할래? 3 11.03 18:00 106 0
포카 정리 팁 있니ㅠㅠ 12 11.03 17:51 170 0
세븐틴 입덕하고 도찐규찐을 하도 많이 써서 7 11.03 17:49 192 0
장터 키트,캐럿반랜포 교환하자여 11.03 17:47 89 0
장터 앨범,특전 교환구해요 8 11.03 17:42 111 0
승관 범고래 2 11.03 17:37 172 0
승관 랫서파 아직 여기 살아있음 15 11.03 17:36 459 1
민규 토끼도 은근 잘 어울리지 않나 7 11.03 17:33 167 0
난 사실....원뭉파야... 4 11.03 17:30 198 0
우유에 말아서 먹어 버릴래 2 11.03 17:26 120 0
겸이 냥 모에화 진짜 못본듯 4 11.03 17:25 103 0
어둠의 겸토끼파는 언제나 여러분들 곁을 지키고있습니다 2 11.03 17:24 91 0
체승철 이것 뭐에요? 2 11.03 17:22 94 0
하니왔쫑 다음주중에 나올거 같지 않아? 2 11.03 17:18 119 0
방정리중인데... 10 11.03 17:13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