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아무나 나에게 설명을


 
익인1
그냥 각자 하고싶은말 하는거임
4일 전
익인2
오일장 같은거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264 16:2815037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182 13:575893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28 13:324015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276 20:00536 1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0 16:551242 49
 
마플 주가 볼줄도 모르는 어그로를 위해 캡처해왔습니다1 9:54 172 0
지디 마마 댓글은 곧 10만 되겠네 ㅋㅋㅋㅋㅋ 9:54 74 0
제니 8주년 오프행사에서 짱예였어2 9:54 125 0
드림이들 왤케 기요운거야.... 9:54 48 0
방시혁은 감옥 갈까?10 9:54 336 0
마플 뉴진스 한테 어도어 답변한거 웃긴게 르세라핌 얘긴 왜 하는거야??? 어이없네 ㅋㅋㅋ2 9:53 231 0
와 지디 마마보고 놀랜거 있어7 9:53 302 0
뉴진스 다니엘 ㅁ.ㅊ거아니야??????72 9:53 4822 30
마플 원래 ㅎㅇㅂ 고소소식뜨면 맨날 9:52 56 0
지디 이번 신곡가사 너무 좋은부분1 9:52 101 2
오늘 지디신발 자랑하는 뉴진스 하니ㅋㅋ17 9:52 1082 2
위시 츄츄 이거.. 완전 좋아 익숙한 느낌 뭔지 알지3 9:52 112 0
정보/소식 "저급한 억지 시위 좀 그만해라" 동덕여대 출신 '미달이' 배우 김성은 소신발언25 9:52 929 1
설마 2시간 안에 강남에서 고척을 못 가겠음?2 9:52 83 0
로제 더시즌즈 오늘이다!!1 9:51 57 2
마플 기획사들이 합심해서 고소하면 충분히 가능할텐데4 9:51 113 0
오늘 목표 연예방이랑 트위터 안들어가기2 9:51 55 0
드림 해외팬들이 나빼고 다 서울 갔다고 슬퍼하는중인데1 9:51 103 0
유우시 벌써 우는것만 5번 정도 봤네..1 9:50 175 0
정보/소식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성장한 앱 (feat.피크민)5 9:50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