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진짜 캐릭터 너무 잘 뽑았엌ㅋㅋㅋㅋㅋㅋ

[잡담] 두림 캐릭터로 만든 엠디들 모아둔거 봐?? | 인스티즈



 
익인1
귀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56 18:511902 35
연예/정보/소식[단독] 라이즈 소희, '엠카운트다운' MC 떠난다…27일 마지막 방송149 17:3810205 0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106 15:383339 0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87 17:4816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59 18:401673 30
 
마플 여기 팬 제일 많은 소속사 어딘지 다들 알지 않나9 1:04 143 0
하투하 싸인귀엽다ㅋㅋㅋ10 1:03 498 1
플무 중소는 중소니까어쩔수없지 <- 이런 늬앙스인거 좀 의아함12 1:03 226 0
마플 아니 난 뉴진스가 메가히트 했으니깐 어쩔 수 없다는3 1:03 153 1
슴덕인데 슴이 드림이랑 레벨도 비디 새로 뽑아주면 좋겠당 1:03 152 0
마플 민희진 요새 뭐해?6 1:03 101 0
마플 하 작년 이맘때 떠올라서 ptsd 올라함 1:03 44 0
남자가 왜이리 공주 1:03 51 0
키키 이 멤버 직캠 빨리 보고 싶어6 1:03 393 0
슬기 이번 컨셉 박쥐 관련되서 미니1집 커버 거꾸로 뒤집인거미친듯 1:02 56 0
마플 표절 논란 이게 아니라 그냥 너무 심할정도로 ㄴㅈㅅ 프리소스 쓰듯이 쓰니까 말나오는건데 ㄴㅈ..2 1:02 132 0
내돌 그냥 되게 귀여운 스탈인데 남자팬이 생각보다 있어서 신기하네5 1:02 26 0
마플 아 나는 신인여돌 나올때면 안 들어와야겠다1 1:02 50 0
이거 쟈니랑 마크임2 1:01 266 0
플레이브에 노아분은 노래 진짜 잘부르신다..6 1:01 940 7
마플 근데 만약 진짜 저 프로모션 방식 그대로 차용한거면1 1:01 89 1
마플 괜찮은 프로모 방식은 다들 좀 따라했으면 좋겠음3 1:01 66 0
근데 키키 멤버가 이당시 느꼈을 감정이 너무 부럽지않음❓18 1:01 1512 7
내 최애 광고떠라..(서동요) 1:01 35 0
ㅎㅇㅂ응원봉 배터리 써본 사람 있어? 1:0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