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텐이 이러고 나오는데ㅠ 이거 진짜 노래도 미쳤어 다들 봐줬으면 좋겠다


 
익인1
헐 보러가야겠다
3일 전
익인2
때깔 개조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와….. 뭐 이 딴 노래가 다 있지?218 0:563355 5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87 13:321701 0
드영배아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고현정 유튜브에 나온 심리 테스트86 1:414456 1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206 14
방탄소년단 태형이 신곡 Winter Ahead 11.29(금) 내일 오후 2시 발매 49 11.28 22:401052 16
 
마플 뉴진스는 사회면에다 내서 댓글 풀어놓고1 8:43 162 0
태연 노래 중에 겨울에 들으면 신나는 곡 추천해주세요!5 8:43 42 0
여자친구 인더숲 진짜 보고싶은데3 8:43 87 0
춤알못이긴 한데 내 눈에만 진짜 미친듯이 잘 추는 것처럼 보이나3 8:43 220 0
마플 에휴 죄다 표절하고 밀어내기 유명유언플에 몰래4000억까지 뜯어서 한다는일이 8:43 76 0
아이브가 너무 아름답다.. 8:42 89 2
마플 플미는 보통 언제가 젤싸지4 8:42 71 0
투자자들 돈만 보는거 진짜 정확하지 않아? 민희진 기자회견전에 매장 수준인데도2 8:42 759 1
마플 금감원 ㅋ증거도 없던 ㅋ카카오는 죽일듯이 털더니 하이브 4천억 꿀꺽은 모르쇠3 8:42 194 1
티켓베이 현장거래 만약에 판매자가 당일날 현장에 안나오면4 8:41 108 0
콘서트 나눔 시간2 8:40 33 0
정보/소식 MMA2024 레드카펫 MC, 화제의 그룹 '재쓰비'가 맡았다 [공식]17 8:39 916 0
ㅋㅋㅋ하이브 종토방 방시혁 죄수복 사이즈 물어보네22 8:38 2254 1
마플 버리는 시간이 넘 아깝당… 8:38 47 0
마플 이거 기사 댓 신기함 8:38 69 0
마플 방시혁 아니였으면 무대도 못 올라갔을텐데 ㅋㅋㅋ10 8:38 304 0
마플 야 이걸 멤버 면전에다 질문하네 4 8:37 324 0
마플 근데 4월 터지고 나서 방시혁 계속 미국이야?3 8:37 207 0
마플 슈가 대취타 가사 보면.. 가사 못쓰지 않나7 8:37 296 0
토익학원 후기 써서 쌤한테 인증해야되는데 최신 밈 쓰는거 에바지?2 8:36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