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남그룹 (플레이브) 〈->  남그룹빼고 다 가능해!!! 3표!!

시간보이는건 필수😘 💙💜💗❤️🖤 



 
익인1
(내용 없음)
4일 전
글쓴이
여그룹 뉴진스맞지??!!!
4일 전
익인1
응 맞아
4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46 11.29 16:2833931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99 11.29 13:5717412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6 11.29 13:326906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78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812 8
 
🍈 밀리언스랑 교환하실분! 다가능!8 11.29 18:54 37 0
엔드림 4층 시야 ㅅㅍㅈㅇ3 11.29 18:53 175 1
김이나님 뷔 주접 너무 잘 떠신다고ㅋㅋㅋㅋ1 11.29 18:53 123 4
마플 장규리 탈퇴할떄 같이 재계약 했다고 봤는데4 11.29 18:53 197 0
마플 르는 몰라도 릿은 아직 가능성 있어보여19 11.29 18:53 280 0
마플 그냥 뒤로 가기만 눌어도 없어지는 세상에 왜 이렇게 집착할까.. 11.29 18:52 22 0
마플 근데 ㅍㅁㄴ 보면 참 팬덤 성비가 중요하다고 느껴짐3 11.29 18:52 225 0
마플 근데 진짜 애매하긴하겠다 11.29 18:51 122 0
미미미누 집대성에서 마마 얘기하는거 개웃갸ㅋㅋㅋ1 11.29 18:51 170 0
마플 근데 프미나가 단체이적할수있을만큼11 11.29 18:51 581 0
마플 쟤네가 왜 n등이야 하고 욕하기 전에 니네가 투표를 하렴6 11.29 18:51 65 0
🍈마지막으로 밀리언스 필요하신분? 남그룹 투표 원해요!!! 11.29 18:51 17 0
프미나 거의 마지막으로 남은 청순 걸그룹st 였는데 11.29 18:51 59 0
프미나 ㄹㅈㄷ 노래 하나만 골라봐46 11.29 18:50 388 0
헐 프미나 벌써 재계약할때야?3 11.29 18:50 344 0
마플 더보이즈가 왜 재계약 안했는지 알겠네요1 11.29 18:50 416 0
근데 율희 진짜 녹음본 풀기 잘했다 11.29 18:50 165 0
뷔 라이브에서 스케 때문에 방울 토마토만 먹고 힝구했던 날4 11.29 18:50 112 1
도영이 맨날 팬들한테 직진해서 시큐 허겁슨허겁슨7 11.29 18:49 160 6
마플 르릿보다 앞서나가면 다 치워버리나봐15 11.29 18:49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