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6 12.15 22:301795 47
제로베이스원(8) 오늘 ㅅㅍㅈㅇ 32 12.15 18:13255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퍼퓸 미쳤다 ㅅㅍㅈㅇ 30 12.15 19:49445 20
제로베이스원(8)혹시 오늘 단체커버 가능성은 없나? 28 12.15 18:3893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이거 봤어? ㅅㅍㅈㅇ 24 0:58378 0
 
내 오백이 밥먹고 망고랑 쪼꼬도 먹자 2 11.25 19:29 75 0
짱규즈 기내 셀카는 정말 정말 느좋이야 3 11.25 19:28 54 1
규빈이 정말 착돌이강아지... 3 11.25 19:18 56 0
애들 산리오 모에화 알려줄 수 있어?! 10 11.25 19:16 163 0
휀걸들 걱정하는거알고 밥사진 꼬박보내는 규빈이 7 11.25 19:15 66 0
ㄲㅑ 짱규즈 셀카다 3 11.25 19:15 63 0
아 강아지 밥 사진 보낸거 너무 뀨특해 2 11.25 19:13 29 0
손 크기 적폐를 모아모아🧸🪽 11 11.25 19:10 148 1
우리 제로니 오프때 3 11.25 19:03 155 0
오 킬미오 무대가 ㅅㅍㅈㅇ 11.25 19:02 209 0
혹시 이번에 제로니 온판 없는건가? 4 11.25 18:59 177 0
제로니 질문.. 2 11.25 18:57 101 0
강아지커플.. 1 11.25 18:52 169 0
이 남자아이는 이제 제겁니다 4 11.25 18:51 150 0
규빈이 앞발이 큰 걸 보니 대형견이 되겐네요 7 11.25 18:49 83 0
천안복숭아12 11.25 18:48 144 0
건맽 손크기 차이🤯 14 11.25 18:46 200 1
마플 자꾸 양지명으로 알페스 하는 건 뭐하자는 거임? 9 11.25 18:45 629 0
큰개온다매 3멍 1냥 5 11.25 18:44 159 0
조명땜에그런가 순간 한빈이눈동자가 파래보여 7 11.25 18:34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