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하나씩 있음 


 
익인1
데뷔할때 멤버 완전체가 보기힘들지
9시간 전
익인2
그런 그룹들도 있는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556 11.25 17:1825965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204 11.25 12:1845380 4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091 7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49 11.25 22:082143 10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94 11.25 23:031079 1
 
내 쫄보즈 오늘은 기개즈 ㅇㅈ해줘야지2 11.25 19:39 62 4
로제 아파트 마마 영상 천만 찍었네1 11.25 19:38 109 3
정국 엠카 스넥유 무대영상 언제 천만뷰 넘었대11 11.25 19:38 159 5
🍈 밀리언스 구함 (남그룹 제외 다 가능)4 11.25 19:38 29 0
티켓 양도 받을려고 하는데 외국인이 페이팔 가능하냐는대5 11.25 19:38 35 0
좀비버스 저스틴님 인스타에 육성재!9 11.25 19:38 278 0
재현 사진 올립니다.7 11.25 19:38 133 0
덱스 육성재 소취🙏4 11.25 19:38 142 1
텐 춤 도사같이 추면서ㅜㅜ1 11.25 19:38 27 0
마플 우한짜요 쭝궈짜요1 11.25 19:37 55 0
현생이슈로 좀비버스 4화에서 못나가고 있음 ㅅㅍㅈㅇ2 11.25 19:37 71 0
🎤태연 Blur 라이브클립 8시에 나옵니다~ 😘1 11.25 19:37 40 1
해찬이 표정도 강약조절가능한게 신기8 11.25 19:37 158 10
임영웅티켓팅 실패해서 이번에 엄마랑 못가는데…엄마 계속 임영웅 노래 틀어놓는다..15 11.25 19:36 695 0
어니 나 여태 파랑새로 버티다 폰 바꾸몀서 엑스로 업뎃했는데2 11.25 19:36 30 0
장터 내일 오전 11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6 11.25 19:36 64 0
오마이걸 노래 편곡 중 내 개인적으로 원탑2 11.25 19:36 43 0
제베원 계약기간 종료되면 연장 안하고 끝내려나?17 11.25 19:36 938 0
무ㅜ임 야근이라 이제 퇴근했는데 왜 나 빼고 인피니트 얘기 해...4 11.25 19:36 96 0
여자 아이돌 이름 검색하니까 자동완성으로 6 11.25 19:35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4:52 ~ 11/26 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