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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391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04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3 12.13 16:35790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0 12.13 16:01996 0
 
일루수가 누구야 잖어 2 11.26 09:03 208 0
본인표출 🚪🩵 8 11.26 08:47 133 21
🥕마켓에서 통닭 사려는데 5 11.26 08:45 105 0
영화관 토요일에 상영안하는 이유는 뭘까ㅜ 7 11.26 08:24 234 0
우리 아기멍게가 아침일찍부터 나를 또 챙겨주네... 11.26 07:46 49 0
하 방금 일어났는데 예준이가 날 죽인다 11.26 07:44 51 0
허티 셀카에 대한 깊생 1 11.26 05:41 156 0
야타즈 이거 넘 ㄱㅇㅇ 밤비 같이 먹는거 안좋아하는거 알아서 1 11.26 05:13 225 0
칼리고는 언제부터 시작된거야?? 3 11.26 05:08 195 0
가께...👋 3 11.26 03:21 148 0
🚪😝 2 11.26 03:04 152 0
아따맘마 1 11.26 03:03 104 0
아 이거 해외플리들 사이에서 알티 도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6 11.26 02:57 635 0
좋아한단 말이야 플러팅의 신 플러팅의 제왕 4 11.26 02:55 171 0
나 여기저기 투표해달라고 하고다니는데 1 11.26 02:49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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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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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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