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99 언니가 97인데 정우성 돈룩업 여자가 98이라는 얘기 듣고 언니랑 와 73, 98 말이 되냐면서 울 엄마가 72인데 이게 찐이냐고 둘이서 떠들고 있었는데 엄마가 호들갑 좀 떨지 말라해서 아니 이게 안 그러게 생겼냐 어쨌냐 했는데 엄마가 니들이 안 그러고 살면 됐지 왜 호들갑이냐고 가만히 있으래.. 나름 납득 되는 얘기라 둘이 작게 호들갑 떠드는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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